자살도 막는 우울증 치료제 장미꽃잎 차
꽃잎에 여성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여성들이 코에 대고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에게 프로포즈할 때 이용하면 성공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장미꽃!!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품질관리과 홈페이지(http://cafe.daum.net/NICSQC)에서는 약업신문(http://www.yakup.com)을 참조로
가장 최근인 지난달 정보로 장미꽃 성분에 대한 기사를 올려놓고 있다. 아래는 그에 대한 기사내용이다.
장미성분, 스트레스, 불안 등 우울증 억제 -日 네이처테크놀로지, 안전성시험 후 건강상품화
장미성분에 불안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바이오벤처 네이처테크놀로지社가 호시(星)약대와의 공동실험에서
장미성분에 포함된 휘발성성분에 불안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실험에서는 장미에 포함된 성분을 실험쥐의 피부에 주입한 결과,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우울증 억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네이처테크놀로지社는 실험결과를 기초로 안전성시험 등을 진행하여,
올해 안에 건강상품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는 그동안 한국의 재래 시장에서 장미를 말려 파는 것을 많이 보아 왔지만, 도저히 직접 사지 못한 것은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장미꽃 봉우리채 말려 커다란 자루에 파는데, 그속에 같이 들어 있는 먼지, 벌레들도 섞여있을것 같은 불결한 예감때문이었다.
나의 정원엔 장미가 봄부터 가을까지 끊이질 않고 피고 진다. 장미의 계절이 따로 없다.
향기로운 장미를 직접 기른지 몇달만에,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나만의 장미차를 만들기로 했다.
이른아침, 정원에서 이슬머금고 활짝 피어난, 상처없이 가장 깨끗하고 향기가 진한 장미를 말린다.
장미꽃잎을 가장 깨끗하게 말려서 만든 장미차-그 향이 마음을 다스린다.
장미차를 만들려면 직접길러야 믿을 수 있다.
장미의 계절이 따로 없이 일년내내 피는 내정원의 장미꽃들~가장 깨끗하게 피어나는 이른아침 따서 만든다.
자살도 막는 우울증 치료제 장미/ 꽃잎차 만들기
정원에서 막 따온 깨끗한 꽃잎을 그대로 그늘에서 곱게 말린다.
깨끗하게 말린 장미꽃잎을 깨끗한 유리병에 넣고 보관한다 : 꽃집에서 사온 장미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향이 아주 아주 진하다~
그동안 나는 장미잎을 많이 말려왔지만, 장미꽃잎차 용도의 장미잎은 최상의 장미와 가장 향이 많은 장미로만 만들어,
다른용도의 건조 장미잎과는 엄격히 구별해 품질관리를 한다. 병안에 진한 장미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투명한 유리컵에 장미꽃잎 5~7장 넣고 끓인 생수를 부어 향과 색이 곱게 우러나면 마신다.
이것이 바로~자살도 막는!!! 마음을 다스리는 향기-장미꽃잎 차이다.
PS. 장미는 울화통해소. 어혈제거, 항산화, 항균, 혈기보양, 월경조절, 동통제거등에도 작용하는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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