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12월 28일 캐나다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던 존 쉐일턴씨(당시34세)는 그속에서 거대한 용이 머리만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존 쉐일턴씨의 말에 의하면,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먹구름이 낮게 깔려 있었는데 옆에 먹구름들 사이로 구름이 뭉게뭉게 생겨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쳐다보니 거대한 용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용의 전체적인 생김새에 대해선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모습이 아니라 긴 뱀처럼 생긴 모양에 짧은 다리가 달린것이 동양의 용모습과 흡사했다고. 다행히 쉐일턴씨는 무사히 비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진에 대한 전문가의 분석결과 합성은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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