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 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3.04
♡...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 ♡...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 가슴이 아파본 적이 있는가 햇살 좋은 아침에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울어본 적이 있는가 우는데는 이유가 없다. 떠난 님이 그리워 우는 것도 아니고 못다한 꿈이 있어 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통속한 세상 애절한 사연도 아니고 가슴이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8
가족을 위한 기도 가족을 위한 기도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삶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삶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살아가는 지혜 1. 들 을 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사람들 사이에는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바로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자기의 ...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그대에겐 커피 같은 사람이 되리라 처음엔 쓴 맛에 멀리해도 한 번 두 번 삼키다보면 깊은 맛에 빠져들어 우울할 땐 설탕을 풀고 눈물이 날 땐 프림을 넣어 그대를 위로하며 사랑으로 가슴이 벅차 오를 땐 하얀 잔에 행복한 그대 모습을 비춰주리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어쩌다 쓴 맛으로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3.01.11
<신호등 같은 인생> <신호등 같은 인생>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2.21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 ♡ ... 같이 있고 싶은 사람 ... ♡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