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무서운것도 없다고 하지요
말이 말을 만들어 내고
없던 일이 더하기를 해서
아주 무성한 소문만을 만들어 내지요
나는 남말 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고선
매일 남의 말을 하는 사람들..........
여러분은 남의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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