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선 늦게나마 공부를 시작 한 사람들이 많지요?
집안 형편으로 많이 배우지 못한게 늘
가슴에 한으로 남는다고 하는데....
늦게 나마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모습에서 평소에 없었던 진지함이 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두 눈빛 속에서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보게 되네요
많이 배우지 못해서 서러운 일도 당해 보고
억울하게 차별 대우도 받아보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늘 공부 많이 해서
출세하라고 다그치기도 하고........
여러분 다시 공부를 해야 하는 학창 시절로 되돌아 간다면 어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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