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으로 차를 우리려면 다구가 준비 되어 있어야하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티백은 사무실이나 가정 등에서도 간편하게 마시기 편리하므로
점점 그 이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를 제대로 접할 수 있게 티백 우리는 방법을 기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 판매 되는 티백 제품은 저급품 녹차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차를 우려내는 온도는 70 ~ 80 ℃ 정도가 적당합니다
냉온수기의 온수(85℃정도)에서 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1) 종이컵에 80 %정도(약 120cc)의 뜨거운 물을 받은 후,
식히기ㅣ위하여 약 30 초 정도 기다립니다
(머그잔은 반잔, 커피잔은 한잔 분량이며, 온도가 70 ~ 80 ℃ 유지)
2) 티백을 그 컵에 넣고 물에 잠기게 하기 위하여 조금 들었다 놨다를
수회 반복하여 물에 잠기면 놓아둔다.
3) 물에 잠긴지 30초~ 1 분 사에에 티백을 빼내고 마신다.
(중간에 잘 우려나라고 한두번 들어주어도 됨)
4) 맛을 본 후 싱거우면, 다음부터 우리는 시간을 좀더 길게 하고,
진하연 시간을 조금 짧게 하거나 물의 양을 조절 합니다 .
5) 맛이 쓰면 물온도가 높은 경우이므로 물을 더 식힌후 우리고,
맛이 떫으면 우리는 시간이 길었으므로 우리는 시간을 줄입니다.
6) 한번 우려낸 티백은 같은 방법으로 2~3회 더 우려 마실수 있습니다.
7) 한 티백으로 여러번 우릴경우 우리는 시간을
먼저번 보다 30% 씩 증가 시킵니다.
8) 이상의 설명을 기준으로 자기 입맛에 맞게 조정하여 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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