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늘 함께였으면 좋겠어 / 꿈초롱 민미경 눈이 보이지 않아도 손에 잡히지 않아도 가슴 깊이 느껴지는 사랑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마음과 마음에 길이 있습니다 나는 그 길을 그리움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날엔 당신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한없이 소리 내 울다 옵니다 그 길을 따라 그리움 따라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다녀옵니다 가슴이 말을 합니다 심장이 말을 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나는 당신을 잊을 수 없다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 사랑이었다면 사랑이란 거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잊는다고 잊을 사랑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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