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꽃과 여자

천리향(민정) 2011. 12. 29. 17:05


꽃과 여자 130038414910479917_bital1023.jpg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13003847319295677_bital1023.jpg 꺾었으면 책임져야 한다. 130039454972301913_bital1023.jpg 책임지지 못하면 버리지 말아야 한다. 13003945497150345_bital1023.jpg 버렸으면 짓밟지는 말아야 한다. 짓밟았으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하늘 쉼터 > 함께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어떤공 ?|  (0) 2012.01.16
이런 "술 한잔 하세요"  (0) 2011.12.29
웃음의 철학   (0) 2011.12.29
쿠션 치워라  (0) 2011.12.29
쳐야하나..팔아야하나...   (0)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