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힘드신데 피곤하신데 쉬러 오신 줄 압니다 마음 알고 있습니다 찾아 와 주신 발걸음은 이미 관심과 사랑인 줄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 그 느낌 그대로 오랜 인연 맺고 싶습니다 지우고 쓰고 싶은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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