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마누카..
34. 저것은 벽! 늘어진 모양이 수양버들 같은 영춘화..
35. 고향 뒷동산의 오랑캐꽃 /제비꽃
36. 크로바 꽃으로 꽃반지 만들어서...
37. 뱀딸기꽃잎은 시들어가고...
39 앵두같은 애기사과
40.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은 어디에...
41. 곁벚꽃/ 지는 꽃잎의 쓸쓸함과 피는 꽃잎의 희망을 보며...
42. 오월의 넝쿨장미
43. 눈처럼 하이얀 설류화
44. 배내골에서 만나 현호색의 동행
45. 바위틈에서 만난 나비모양의 바위취
46. 저물어가는 히야신스꽃잎을 보며...
47. 냉이꽃들의 속삭임
48. 예쁜 이름을 가진 꽃마리
50. 소녀의 갈래머리를 생각나게하는 금낭화
51. 이름만 들어도 슬픈 아이리스...
52. 붉은 양귀비의 외면
53. 작은 들꽃 문모초
54. 목이 긴 산딸나무
55. 꽃이 없어 무화과...
56. 오후햇살 아래 활짝핀 골목길의 산수유...
57. 핑크빛 자란의 외출
58. 그대를 기다리는 창밖의 능소화..
59. 봄꽃의 손님 맞이... 파라솔
60. 꽃샘 추위 속에서 매화의 혹독한 시련은..
61. 연보라빛 들꽃 깽깽이풀
62. 정열의 꽃 하와이 무궁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서...
64. 바람따라 도는 큰괭이밥풀
65. 무당벌레의 방황
66. 노란 괭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