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추억의 뒤안길

가슴 아팠던 그 시절(식민지 시대)|

천리향(민정) 2012. 4. 20. 15:27

 

 

 

 

 

 

 

 

 

 

 

 

 

 

 

 

일제시대 가슴 미어지도록 슬픔에 숨죽여살았던 우리의 옛-모습입니다.

 

두번다시는 두번다시는 이런 비극의 역사는 우리에게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