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당신과 같이 있을 수 있단 것이 난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당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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