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온 것 처럼...."
" 안 온 것 처럼...."
조용히....
흔적없이....
티 안나게.....없는 것 처럼....
특히나....
우리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 그렇게 간다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황홀한밤~~되세여~~
>
쉿,,,
쉿~ 사랑은 도둑처럼 찾아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야심하고
고요한 밤에
조금 열린 창문 틈으로 슬그머니 찾아옵니다
온다는 예고도 없이 발바닥 저 밑에서부터
가슴 쪽을 향해 서서히 스며듭니다사랑을 원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전에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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