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 안 온 것 처럼 다녀 가세요"

천리향(민정) 2012. 6. 15. 18:24


" 안 온 것 처럼...."
" 안 온 것 처럼...."

조용히....

흔적없이....

티 안나게.....없는 것 처럼....


특히나....
우리가 이 세상을 하직할 때 그렇게 간다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황홀한밤~~되세여~~


 

 

쉿,,, 

쉿~ 사랑은 도둑처럼 찾아옵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야심하고

 

고요한 밤에

조금 열린 창문 틈으로 슬그머니 찾아옵니다



온다는 예고도 없이 발바닥 저 밑에서부터

가슴 쪽을 향해 서서히 스며듭니다
사랑을 원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전에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하늘 쉼터 > 함께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 자 ? 왜? 아잉^^ 알면서  (0) 2012.06.20
젊은 과부의 고통 해결방법  (0) 2012.06.20
원숭이 묘기  (0) 2012.06.09
인생의 四亡...!!  (0) 2012.05.02
감동 광고모음   (0)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