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밖에 없는 인연 주변에 둘만 있어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 그랬다면 시의 한 구절처럼 맑은 무지개 같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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