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 한국웃음연구소 선정 "유머 베스트 10....♡

천리향(민정) 2013. 3. 21. 15:20

 
♡.... 한국웃음연구소 선정 "유머 베스트 10....♡

① 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③ 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 왈, “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④ 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⑤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삼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산을 또 넘었다. “음…. 부산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사오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산을 넘어갔는데... 사오정 왈…. “쯔쯧… 불쌍한 일본놈들….”

⑥ 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⑦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대요?”

⑧ 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⑨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⑩ 건강진단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옮긴 유머...
[보너스유머] 남자들 성격..오줌눌때 보면 다 안다... 1.☞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2.☞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3.☞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4.☞ 똑똑한 남자 손으로 거시기를 잡지 않고 지렛대 원리로 지퍼에 걸치고 소변보는 남자. 5.☞ 순진한 남자 오줌 줄기를 변기의 위,아래,좌우로 휘둘러 대며 자기 이름을 새겨 보거나 열심히 파리나 모기를 맞히려고 애쓰는 남자. 6.☞ 불만형 남자 오줌이 다 마를 때까지 거시기를 50회 이상 흔들고 있는 남자. 7.☞ 터프한 남자 거시기의 오줌을 털어내기 위해 거시기를 변기에다 탕탕치는 남자. 8.☞ 깐깐한 남자 거시기가 말랐나 안 말랐나 손가락으로 확인하는 남자. 9.☞ 경제적인 남자 대변 마려울 때가지 기다렸다가 두 가지를 다 해결하는 남자. 10.☞ 술취한 남자 왼손으로 오른쪽 엄지를 붙잡은 채 그냥 팬티에 소변 보는 남자. 11.☞ 고개숙인 남자 한참동안 오줌 나오길 기다렸다가 터는 시늉만 하고 그냥 가버리는 남자 12.☞ 황당한 남자 새우깡 만한 거시기를 야구방망이 붙잡듯이 두 손으로 붙잡고 볼일을 보는 남자. [뚱쳐온 유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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