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한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때
뜬금없는 전화한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통받기가
어려울수가 있는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은 하루 왼종일
나를 기분 좋게 합니다....
<좋은글 중 중에서>
오늘도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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