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사랑, 그리움

♡... 정말 보고 싶다 ...♡

천리향(민정) 2014. 5. 25. 15:56


 
♡... 정말 보고 싶다 ...♡
 
사랑하는 사람아 아침에 눈 뜨면 그리운 사람아 그 애틋함 아침이슬에 적셔오니 하루도 그 모습에 기울어져 간다 그리움 한 움큼 마음에 잡아매니 해 뜨고 지고 감에 별빛이 되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아 저녁 산 넘어가며 그리운 사람아 저녁별 되어 샛별까지 그 모습 놓지 않아 그리움으로 오는 사랑하는 사람아 이 밤에도 꿈에서 본듯하니 영원히 잊지 못할 그리운 사람아 밤하늘 별빛 되어 그대 비추리라 [詩 / 류비 은월]
우리님들 방긋요 오늘도 초여름같은 날씨라고 하내요 그래도 아침은 좀 서늘한 정도입니다 반팔위에 얇은 긴팔하나 걸치는것도 좋을듯해요 오늘은 목요일 한주간에서 젤 버딘날이기도 하죠 그래도 오늘하루도 목젖이보이도록 웃는일 많이 생기길 바라면서 아침메일띄워요
[보너스유머] ***무서운 여자*** 영자 : 지금 막 두 번째 남편을 땅에 묻고 오는 길이에요. 혜숙 : 아니, 저런! 그런데 남편이 왜 돌아가셨죠? 영자 : 첫 번째 남편은 독이 든 버섯을 먹고 죽었고,두 번째 남편은 총에 맞아 죽었어요. 혜숙 : 맙소사! 총에 맞았다고요? 어떻게 그런 일이벌어졌죠? 영자 :. . 짜식이 버섯을 먹지 않겠다고 버티잖아요 ***그 사내에 그 여자. (厥漢厥女)*** 한 사내가 해가 높도록 이불을 끼고 누워 있는데 조개젓을 파는 여인이 "조개젓 사이소." 하고 집 마당으로 들어온다. 사내가 창 사이로 내다보니 조개젓 장수의 외모가 반반하였다. 그래서 거짓으로 앓는 소리를 내면서 "내가 병들어 누워 일어나지 못하니 조금도 꺼림칙하게 여기지 말고 이 방으로 들어와서 이 그릇을 가져다가 조개젓 두푼어치만 담아 오시오." 하였다. 여인은 그 말을 믿고 방으로 그릇을 가지러 들어가자 사내가 이불을 들치며 벌거벗은 몸으로 신(腎)을 크게 뻗쳐들고 덤벼들었다. 여인이 "이게 무슨 짓이오 ? 흉악해라. 흉악해라 !" 하는데 그 흥이 극치에 달하자 "흉악 ! 흉악 !" 소리만 계속 나와 일을 마친 후 조개젓 통을 이고 그 집 문을 나서면서도 . . "흉악젓 사이소 !" 하였더라 한다. [모셔온 유머]
김범수 /보고싶다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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