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도 확대 시키게요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 항상 내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려구요."
신랑은 신부의 몸을 찍고
욕실에 들어갔다.
잠시 후 신랑이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부가 말했다. 신부가 놀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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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희중학교3회동창모임터
글쓴이 : 김용근(왕손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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