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김정래- 서로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마음은 하나로 엮어진 그대를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난 비록 떨어져 있는 몸이지만 날 마다 서로의 마음에 다녀 가고
아침이면 커피 향기 속 햇살 받으며 한 잎 그리움으로 파아랗게 물 들이니
그대 사랑의 울림과 내 사랑의 메아리가 합쳐 진 우리 둘 만의 예쁜 공간에서
그대와 난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나 봅니다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늘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날 때 까지 영원히 ...
'하늘 쉼터 > 사랑,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까지나... (0) | 2011.05.28 |
---|---|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0) | 2011.05.28 |
아파도 사랑입니다 (0) | 2011.05.28 |
사랑의 확인 (0) | 2011.05.24 |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는것..♥♡ (0) | 201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