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사랑, 그리움

언제까지나...

천리향(민정) 2011. 5. 28. 15:19

 
언제까지나... / 꿈초롱 민미경 나의 눈물이 되어 버린 너 단 하나의 설레임인 너 내가 좋아하는 블랙커피 같은 너 나에겐 세상에서 제일 멋진 너 아름다운 그림 같은 너 나에겐 바보인 너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나 그래요. 우리 언제까지나 저기 저기 땅끝까지 그대와 둘이서 언제까지나 함께였으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