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사랑, 그리움

그대 당신은 아는가?

천리향(민정) 2012. 1. 29. 16:10


      
              그대 당신은 아는가.
      한해가 저문지도 오랜시간인데
      오늘도 가슴 깊히 다가온 당신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당신
      당신을 만나 행복함을요..
      그대 당신은 아는가.
      언제 부테인가 당신의 향기흔적에
      내 가슴 뛰게 하는것을..
      언제 부테인가 당신의 미소가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것을..
      그대 당신은 아는가..
      그래서..늘..
      당신이란 사람  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
      잡은 사람이란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구 노래 하구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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