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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당신은 아는가.
한해가 저문지도 오랜시간인데
오늘도 가슴 깊히 다가온 당신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당신
당신을 만나 행복함을요..
그대 당신은 아는가.
언제 부테인가 당신의 향기흔적에
내 가슴 뛰게 하는것을..
언제 부테인가 당신의 미소가
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것을..
그대 당신은 아는가..
그래서..늘..
당신이란 사람 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
잡은 사람이란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구 노래 하구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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