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무늬군자란의 모습입니다..
꽃이 피었씁니다.........
아주 만개한 샷으로..........
음..
근데.. 이녀석의 씨앗이.. 요기 아래의 그 녀석은 아닙니다......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다른 녀석의 사진을 대신 썻습니다.
뭐 태클 거실 분은 없으시죠~~~
꽃이 지고 난후
이런 시퍼런 씨방이 생김니다....
씨방이 서서히 익어갑니다..
좀더 빨갛게 익습니다.
드뎌.. 씨방 따내다.......
씨방의 껍질을 벗겨내 보니..........
저기 위치의 씨방 그대로 벗겨낸 모습입니다...
정말 튼실한,, 구쪽마늘... ㅎㅎㅎㅎ
스티로품에 구멍내고..
그 위에 마사토 깔고..
그 위에 배양토 깔고............
뜨건 물로 소독후에.......씨앗 파종했습니다..
뭐 거의 한달 보름.. 두 달 사이에.. 11개의 씨앗이 모두 발아 했습니다..
앗싸~~~
이때의 기분이란,,,,,,,,,,,,,,,,,,,,, ^^*
한달 보름정도 됐을 때의 녀석들 입니다..
무척 신기했어요...
요건 오늘의 모습입니다..
두 달 정도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정확히 두달하고........... 5일 지났습니다.......
서서히 자라는데. 탄력이 붙기 시작했네요.............
좀 자세히 무늬를 들여다 볼까요?
정말 무늬가 보이시는지?
잘 안 보이신다구요?
그럼 아랫사진을.................. 보세요..
이건 거의 금색인데.. 커가면서 적당히 초록과 금색이 섞이길.........
바랄뿐입니다..........
제일 먼저 난 싻입니다.
정말 무늬가 보이시지죠~~~
x-text/html; charset=EUC-KR" width=250 sr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http://k1000gon.com.ne.kr/music/gayo-082.wma loop="-1" volume="0"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