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부처님말씀
3월 15일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현명한 사람은
어떤 것에도
머무르지 않으며
사랑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는다.
슬픔과 인색함이
이제
그를 더럽힐 수 없다.
연잎 위의 물방울이
결코 연잎을
더럽힐 수 없는 것처럼.
- 숫타니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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