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11일은 가래떡데이...

오늘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로
가래떡 데이이라고 합니다~
농어민들의 땀에 결실인 쌀의 소중함을 알리는
의미있는 날이기도하죠~
그래서 하느리가 우리님들~께 드릴려고 가래떡 준비해 봤습니다~
노릇노릇 구운 가래떡에 조청을 찍어 먹으면 ~ㅎㅎㅎ

가래떡데이 캐릭터도 참 이쁘죠~
찰떡이와 궁합이에요~



그리고 또 오늘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
맨처음에는 날씬하고 길쭉해 지라는 의미에서
전달하던 빼빼로가 이제 하나의 상술이 되어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것으로 변경이 된듯 합니다..

이것저것 모두 따라 할수는 없지만~
**데이를 핑계로 마음을 전하고
그로인해 잠시 웃을수 있으면 좋은거잖아요~

하느리도 오늘은 핑계 삼아
울님들께~ 살짜기 사랑 고백합니다~ ㅎㅎㅎ
내사랑 받아주실거죠???ㅎㅎㅎ

    







오늘도 명품방을 찾아주신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님들~~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사랑가득~ 웃음가득한 하루~~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