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보너스유머]
1.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2.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3. 플레이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 감은? 바람개비
4.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5.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6.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7.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의사
8. 고기를 먹을 때마다 쫓아다니는 개는? 이쑤시개
9.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10.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11.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 봉투
12.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13. 세계에서 몸집이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14. 자기들만이 옳다고 사람들만 사는 집은? 고집
15. 물 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16. 물 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17. 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장사
18.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19. ‘아이 추워‘ 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0.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 저승사자가 부르면
回甲 (61) 지금 안계신다고 여쭈어라.
古稀 (70)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壽 (77)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傘壽 (80)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米壽 (88)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卒壽 (90)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白壽 (99)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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