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 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좋은 글 중에서-
[보너스유머]
**제일 웃기는 여자**
태종대가 종합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낙성대를 나와야 서울대를 간다고 빡시게 우기는 여자
청남대가 청와대의 분교라고 더 빡시게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가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발급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 역이라고 우기는 여자 . .
▲ 점 보러 간 아줌마..
1. 남편이 바람을 펴서 점 보러 간 아줌마.
“(어쩌구 저쩌구) 자식이 말을 잘 안 듣지?”
“아이구∼ 맞습니다. 족집게시네. 그놈 자식이 말예요…”
대한민국에 부모 말 잘듣는 자식이 몇이나 있을까?
2. 공금으로 주식투자 하다가 날려먹은 사람. “어디로 도망가면 되겠습니까?”
“문밖에 귀인이 있어. 이 길로 그 사람 따라가.” 문밖에는 형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참고로 점쟁이에게 제보한 사람은 원금 주인이고(단골 점집일테니까),
신고한 사람은 점쟁이다.
3. 고3 올라가는 기념으로 점 본 학생.
“…그래서 올해 공부만 열심히 하면, 서울대 갈 수 있어.” 그걸 누가 모르나…
4. 하는 일마다 실패해서 찾아온 사람. “…신기가 있어. 내림굿을 받으면 인생이 필 거야.”
이 사람 내림굿을 받고서 미아리에 ‘자리 깔고’ 떼돈을 벌었다. 허나 지금은 망했다.
신내려준 무당이 손님을 많이 뺏기자 깡패를 동원해 개박살을 냈기 때문.
지금은 700에서 알바하고 있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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