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新 변강쇠 전

천리향(민정) 2010. 8. 14. 17:43

   

新 변강쇠 전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허허 이거..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

    !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
?
?
?
?
?
?
?
?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