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모드에 대한 이해
오늘은 카메라를 처음 접하시는 교우님들을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보면 영문모드(AUTO, P, A, S, M)가 있는데
첨엔 많이들 난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약자 같은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고,
사용을 해야 겠는데 언제 써야 할지 모르실때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초보분들을 위해서 카메라 영문 약자 모드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모드 다이얼에 그림으로 된 모드는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우선 카메라 메뉴에 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요..
우선 AUTO (완전자동모드)
카메라가 촬영의 중요요소인 조리개값과 셔터속도를 자기 스스로의 인공지능으로 설정을 하며
사용자는 셔터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말 그대로 완전 자동이 된 상황이며 처음에 받으셔서 카메라의 셔터감 전체적인 느낌과 감을 잡을때 주로 이용을 합니다.
촬영자가 원하는 연출 효과를 얻을 수가 없기에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기를 시작하면 사용을 잘 안하게 됩니다.
모드명 : P (반 자동모드)
정의 : 촬영자가 카메라의 설정값 ISO 및 노출보정치(사진의 밝음의 정도)등을 입력하면
이 정보를 바탕으로 사진기가 자동으로 조리개 값과 셔터속도를 카메라가 지정하게 됩니다.
특징 : 미리 준비된 설정값으로 항상 순발력 있는 사진찍기가 필요 하다면 바로 전원을 켜서 찍을 수 있는 P모드를 추천 드립니다.
한번 값을 설정하면 계속 이용이 가능한 편리한 모드 입니다.
모드명 : A (반 수동모드)
정의 : 촬영자가 카메라의 조리계 값등을 설정하면 지정된 조리계 값에 따라 카메라가 적당한 셔터속도를 자동 지정합니다.
특징 : 화면의 연출을 위해 주로 이용이 되는 모드 입니다.
조리개를 최대 개방 (낮은 숫자)로 설정시에는 사진의 대상 목표물 뒤에 있는 배경이 흐릿하게 날라가게 되며 (아웃 포커싱,낮은
심도) 사진이 전체적으로 소프트 해지며, 셔터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조리개를 최소개방 (높은 숫자)로 설정을
할 경우에는 사진의 대상 목표물 뒤에 있는 배경이 비교적 또렷하게 나오게 되며 (깊은 심도) 사진이 선명해지고,
셔터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모드명 : S (반 수동모드)
정의 : 촬영자가 카메라의 셔터속도등을 설정하면 지정된 셔터속도에 따라 카메라가 조리개 값을 자동 지정 합니다.
특징 : 주로 빠른 대상을 찍을때 또는 대상의 운동감을 표현하고 싶은때 이용이 됩니다.
또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고 싶을때 높은 셔터속도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셔터속도에 따라 조리개의 개방정도가 달라 지게 됩니다. 빠른 셔터속도일때는 조리개 값이 최대개방으로 가며
느릴 경우 최소 개방쪽으로 가게 됩니다.
모드명 : M (수동모드)
정의 : 촬영자가 셔터속도와 조리개 값을 직접 뷰파인터 안의 노출계를 보면서 설정.
특징 : 야경촬영등에 많이 쓰이는 모드 입니다. 사진 연출을 위해 조리개를 설정한 후 뷰파인더 안에 노출계를 보며
셔터속도를 조절 한 후 촬영을 합니다. 촬영자가 원하는 연출방법 대로 카메라를 설정을 할 수 있는 방법 입니다.
다만 조리개 값과, 셔터스피드를 찍을때 마다 지정해 주어야 하므로 촬영하고 싶을때 셔터를 누를수 있는 즉시성과,
대응성이 떨어지는 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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