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가 많은 사람 " 과 " 의심이 많은 사람 " ...♡
질투가 많은 사람 " 과 " 의심이 많은 사람 " 은
서로 비슷한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릅니다.
질투에 불타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자기에게 끌어당기려고,
말 그대로 눈물겹게 노력 하는 법이에요.
.다시 말해 진정으로 상대방을 믿고 있고,
자기 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 입니다 .
그러나 의심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 보다는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법입니다 .
혹시 내가 상처 입는 것은 아닐까,
혹시 상대방이 배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며 전전긍긍 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믿음만큼 확실한 투자는 없습니다.
진정한 인간관계는 믿음에서 싹이 트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법이니까요.
질투는 얼마든지 하세요.
단, 상대방을 믿으면서 말입니다 !!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내 영혼의 비타민' 에서-
[샌드위치 ]
전철에서 남학생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
그 앞에 여학생 두 명이 서 있었다.
한 역에서 가운데 남학생이 내렸다.
남학생 두 친구는 가운데 빈 자리를 그냥 두었다.
머뭇거리던 여학생이 사이에 앉으면서 서있는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샌드위치가 되는 게 아니야?”
그러나 한 남학생이 건너편 친구에게 하는 말
“야, 요새 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옮긴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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