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가을을 타지만 여자는 사계절을 다 탄다...♡
여자는 가능하다면
남자가 바라는 대로 옷을 입고 구두를 신는다.
여자는 겉으로 보이기엔 여우같아도 속은 다 곰이다.
여자들은 작은 일에도 심각하게 고민한다.
여자들은 드라마처럼 몰래 자신의 집앞에서
남자 친구가 기다리길 바란다.
여자들은 보호받고 싶어한다.
남자는 가을을 타지만,
여자는 사계절을 다탄다.
여자는 가끔씩 남자가 자기에게 잡혀살길 바란다.
여자는 남자 친구가 여자와 이야기만 해도 질투를 느낀다.
여자는 항상 남자가 바람피우는건 아닌지 의심한다.
여자는 남자의 모든것을 소유하길 바란다.
거기엔 그의 정신도 속한다.
여자는 무신경한 남자에게 질린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걸 다 바치고선 일부분만 준것처럼 말하고.
남자는 여자에게 일부분만 주면서
모든걸 다 준것처럼 말한다.
..옮긴글...
[보너스유머]
["훌륭한 남편"]
어느날 한 여성이 시퍼렇게 멍든 눈으로
이혼 담당 변호사를 찾아 와서 하소연 했다
"남편이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다가 변호사가 물었다
"맞기전에 어떤 말을 했지요?"
그러자 그녀는 남편이 너무 미워서
자기도 참지 못했다며 이렇게 말 했다는것이었다
"그래 잘났어 그래도 사내라고~
당신이 해준게 뭐가 있어?
때려봐~!
아예 죽여라~!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애기를 듣고난 변호사가한마디 했다
"그래도 남편이 훌륭한데가 있네요
죽이라고 했는데 때리기만 했으니까요."
["다양한 처의 유형"]
1. 약을 바락바락 잘 쓰면.......악처
2. 지금매우 지처 있으면.......현지처
3. 가까이 살고 있으면.......근처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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