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치사한 할배 30대 여자가 회사에서 짤렸따. 20대때 남편에게 이혼 당하고 어린것 둘을 키우문서 열심히 살고 시픈디.. IMF인가 뭔가 까지 터져서 먹꼬 살길이 막막해졌다. 불쌍한 인생. 그리허여 헐수없이 도둑질이라두 허기로 결심을 허고 외딴집을 살폈따.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결국 쳐들어 갓따. 근데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갱상도 츠녀와 절라도 총객이 결혼한 첫날밤 진풍경 아시남유? ♡경상도 처녀와 전라도 총각의 첫날 밤 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은 했붙다. 신혼 여행을 갔지비 .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게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뿟다. 신부:좃네 나네요. (좋은 냄세 나네요) 신랑이 놀래뿟다 그렇게 씻었는데 좃내..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걱정 마세요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봤지? 난생 처음 무지개 색깔 팬티셋트를 선물밭은 영구가 하나를 입고 옆집 순자에게 자랑하러 달려갔다. [순자야! 나 너에게 보여줄게 있어 잘봐?] 하며 바지를 얼른 내렸다 올렸다. 그런데 잘못해서 팬티까지 내리고 말았다. . . . . . [봤지? 나 이런거 집에 여섯개나 더 있다!..]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언제부터인가 님의 곁에 가까이 가고 싶어 졌습니다 금방이라도 손을 내밀면 님이 제손을 잡을 것 만 같습니다 님은 미소를 지으며 왜 이제 왔느냐고 말 할 것만 같이 느껴 집니다 그렇지만.. 여러차례 큰 마음을 먹고 대화창을 열어보고 싶었지만... 어찌 그때마다 심장만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사진이라도 확대 시키게요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개운한게 먹고싶어..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들어보니 옛시절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화끈녀의 한마디...ㅋㅋㅋ ***** 화끈남 화끈녀 *****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함 빨아줘요. 강원도 중부 전선 DMZ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껍니다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죠?.. 짱박힌 북한군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북한넘들 동..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춤바람난 8도 아지매들의 감탄사~~ 춤바람난 8도 아줌매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 깍쟁이 서울 아줌마 ♬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