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 하늘 쉼터/사랑, 그리움 2010.10.06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虛空(허공)에 그려봅니다. 하늘에 햇님 .. 하늘 쉼터/사랑, 그리움 2010.10.06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한상우 짙은 그리움으로 까맣게 타버린 내가슴처럼 한알 한알, 추억 담겨있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알듯 알듯 하면서도 모르겠고 원두커피 향처럼 오묘한 그대 마음같은 향긋한 커피 한 잔 하실래요, 내마음 까지 담아드릴께요.. 따뜻한 내 체온을 그대 두손으로 느껴보..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0.10.0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0.10.06
갱상도 부부가 꼬추를 따다가 갱상도에 사는 부부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다가 새참으로 막걸리 한 되를 쫄쫄 빨아 먹은 서방넘이 식곤증과 일에 지쳐 피곤하고 그따가 술기운까지 알딸딸하니.. 그만 밭두렁에 드러누워 잠이 들었는데.. 마눌 혼자 일하니 신경질도 나고 일도 줄지 않고 하야 짜증내며 한조디 하기를 '보소..머하능..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10.03
쥐뿔(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기는...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때 생쥐..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10.03
40대~아줌마가 *** 40대~아줌마가 *** 일당 3만원을~받고 전단지를~돌렸다 ******************** 한참을 ^^*^^ 돌리다~보니 소변이~마려워서 *^^* 전단지를 *** 나무그늘~아래두고, 근처 화장실을~갔다오니 .............. 전단지가 보이지~않고 **** 근처에 *^^* 아저씨가 앉아~있길래 *** 아저씨 한테 물어~보기로 마음먹고 자기딴에는 ^^*^^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