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당신을 사랑해도 되나요..?? 언제부터인가 님의 곁에 가까이 가고 싶어 졌습니다 금방이라도 손을 내밀면 님이 제손을 잡을 것 만 같습니다 님은 미소를 지으며 왜 이제 왔느냐고 말 할 것만 같이 느껴 집니다 그렇지만.. 여러차례 큰 마음을 먹고 대화창을 열어보고 싶었지만... 어찌 그때마다 심장만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세상에는 할 말과 안할 말이 있다. - 忍松齋 -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숫말은.. 하늘 쉼터/겜,심리테스트 2010.08.28
[스크랩] "사진이라도 확대시키게요." 사진이라도 확대 시키게요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께요." "사진이요?" "아름다운 당..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개운한게 먹고싶어..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들어보니 옛시절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화끈녀의 한마디...ㅋㅋㅋ ***** 화끈남 화끈녀 *****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함 빨아줘요. 강원도 중부 전선 DMZ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껍니다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죠?.. 짱박힌 북한군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북한넘들 동..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춤바람난 8도 아지매들의 감탄사~~ 춤바람난 8도 아줌매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 깍쟁이 서울 아줌마 ♬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이것이 XX털이다!" 야한 책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것이 XX털이다!" 중요한 XX부분만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흥분을 감추고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레 가려진 부분을 벗겨냈다. "이것이 X지털이다!" 더욱더 가슴이 떨렸다. 다소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전세계 여성들을 흥분시킨 화제의 그장면 전세계 여성들을 흥분시킨 화제의 그장면 ------------------------------------------------------------------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기어이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
[스크랩] 갱상도 부부가 꼬추를 따다가 갱상도에 사는 부부가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다가 새참으로 막걸리 한 되를 쫄쫄 빨아 먹은 서방넘이 식곤증과 일에 지쳐 피곤하고 그따가 술기운까지 알딸딸하니.. 그만 밭두렁에 드러누워 잠이 들었는데.. 마눌 혼자 일하니 신경질도 나고 일도 줄지 않고 하야 짜증내며 한조디 하기를 '보소..머하능..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