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향만리 (人香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 덕의 향기..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4.08.29
"강간죄" "강간죄" 어느 바람둥이 놈씨가 강간죄로 고소당해 구속 되었다. 감방에 갇힌 바람둥이 놈씨가 고참 수감자들에게 입실 신고식을 치를때. 감방장; "임마 너는 왜 들어 왔어?" 바람둥이씨; "어느 과부을 따 먹었는데, 아, 글시 그 년이 살림 차리자고 매달리지 않겠수? 그래서 그년 다시는 않..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8.05
날 웃게 만든 땡중 씨리즈 중년의 건장한(소도둑 같은) 땡중이 내 중개사무소 문을 반쯤 열고는 땡중 냄새 풀풀 풍기며 반야심경을 읊어가는데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자..재.... 보.....오.....사......할" 하더니 내 눈치를 힐끗 본다 '야! 돈 줄라믄 빨리주고 아니면 가라던지 해주라 밑천 다 됐다' 라는 표정이다 난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8.05
***"지"자로 끝나는 신체 부위 *** ***"지"자로 끝나는 신체 부위 ***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1위 스킨 향기가 날 때 2위 소매를 걷어 붙이고 무언가 집중할 때 3위 샤워한 후, 머리를 볼 때 4위 능숙하게 운전을 할 때 5위 키스를 할 때 6위 땀 흘리면서 운동할 때,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볼 때 7위 팔뚝 근육에 핏줄이 설 때 8위 깔끔한 양복(정장)을 입은 모..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보너스유머]팔자 좋은 여자(八字 좋은女子)> [보너스유머] 팔자 좋은 여자(八字 좋은女子)> 어릴때 : 잘먹고 잘싸는 女子 10代때 ; 얼굴이 여쁘고 공부잘하는 女子. 20代때 : 바람 실컷 피우고 시집 잘가는 女子. 30代때 : 남편 잘만나 밴츠몰고 다니는 女子. 40代때 : 아들 再修안하고 척척名門大 붙어 주는女자 50代때 : 쌍거풀 수술도 ..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1. 몸가짐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교육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라와 딸 며느리에게는 "시집..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거시기가 잘 안되는 남자의 일주일 성적표 *** ***거시기가 잘 안되는 남자의 일주일 성적표 *** 월요일... 원래 안하는날. 화요일... 화통하게 안하는날. 수요일...수면 보충하는날. 목요일...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냥 자는 날. 금요일... 금방 잠들은 척하고 안하는날. 토요일... 토라진 여편네 무서워서 늦게 들어가는 날. 일요일... 일주..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머리가 아파서*** ***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오늘도 출근한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려고 했다. 그러자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병원은 검사료가 너무 비싸니까 동네의원에 가면 병명을 알려주는 자판기식 컴퓨터 시스템이 있다고 했다. 소변을 조.. 하늘 쉼터/함께 웃어요^^ 2014.07.24
♡...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 ♡...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