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25
♡...우연 그리고 인연...♡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25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25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15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15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 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01
♡...어쩌지요.가을이 간다는데...♡ ♡...어쩌지요.가을이 간다는데...♡ 어쩌지요, 가을이 간다는데 무수한 낙엽의 말 귀에 들리지도 않아요 가을 숲엔 온통 공허한 그리움만 남아 마음 천지사방 흩어지네요 열정도 잠시 묻어야 할까봐요 잠시라면 괜찮을텐데 마음 동여맬 곳 없네요 어쩌지요, 가슴 저린 말들 쏟아 놓고 가..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1.01
인생의 4계단 ▶ 인생의 4계단 ▒ 사랑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0.29
중년의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 모음 30곡과...당신과 함께하는 커피 한잔...♬ 중년의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모음...30곡...♬ 01. 내일이 찾아와도 / 서울훼미리 02. 비 원 / 박상민 03. 꿈 에 / 조덕배 04.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05. 그때는 왜 / 장철웅 06.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 07. 문 밖에 있는 그대 / 박강성 08. 사랑하는 이에게 / 김종환 09. 산다는 것은 / 김종..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0.29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