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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학산의 모습입니다. 여기가 학산파출소에서 포항고등학교로 가는 샛길입니다, 물동이 이고가는 처녀의 모습이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육거리와 시청사이 대학사가 보이네요! 1966년도 육거리와 시청 사이 사진입니다.
1961년도 포항구항 동빈내항의 모습입니다. 벌써 철거된 대한통운 창고의 모습과 송도의 백사장이 감회롭습니다.
정말 귀한 사진입니다. 1920년 칠성천 그러니까 형산강 지류입니다. 지금 고속터미널 부근이지요. 그 부근은 거의 늪지대지요.
1940년 칠성천인데 조금 개량된 모습입니다
1967년도 제7회 개항제 축제 모습입니다.
옛 포항항입니다. 지금 구항 입구 입니다.
1968년 오거리 모습입니다.
1968년 징검다리 놓는 모습입니다.
1969년 소달구지 사진입니다.
1970년 육거리 모습입니다.
1970년 쥐잡기 캠패인 현수막이 걸린 사진입니다.
1970년 포항여고생의 농수로정비 모습 사진입니다.
1970년 포항역의 모습입니다.
1971년 제 6회 개항제 퍼레이드를 찍은 사진입니다.
1971년 포항공고생의 거리행진 모습입니다.
1972년 포항지역 고등학생들의 벼베기 지원을 담은 사진입니다.
1974년 송도 해수욕장의 풍경입니다.
1974년 육거리 추계 대청소 대회 행사 사진입니다.
1974년 도민체전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1974년 새마을 조기 청소 모습입니다.
1974년 시민체전에 참가한 노인들 모습입니다.
1975년 북부 해수욕장 전경입니다.
1979년 市 승격 30주년 기념 체육대회 광경입니다.
1983년 영일 민속박물관 개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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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흔한게 라듸오지만 당시에는 부잣집 아니면 엄두도 못내던 고가 품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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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70년대 후반까지 어린이 영양제로서 부동의 자리를 지키지 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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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이지요
시골에서는 당시에 만병 통치약으로 잘못 인식되어 조금만 아파도 마이신을 찾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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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포스터 계약결혼
이때에도 실제 계약 결혼이란게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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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귀하던시절 우리나라는 석탄이 주 에너지원이였답니다
위 금액표기는 1톤당 각격을 표기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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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가정으로 맥주도 배달 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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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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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부동의 자리를 지키는 피로 회복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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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조미료가 귀하던 시대라 결혼 선물로는 설탕 한봉지면 최고의 선물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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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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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모유 잘나오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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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포마드 (1편에 자세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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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당시는 컴퓨터가 없는 시대라 타자기 자격증 하나면 취업은 만사 오케이였지요
주조회사 광고입니다
지금의 진로보다 더 인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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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 이런 가방 하나쯤 들고 다니면 신바람 났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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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아시죠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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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광고
당시코라라는 용어가 훗날 콜라로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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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산되고있는 조미료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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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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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장에서 고무신도 같이 생산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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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아시죠 이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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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술안주로 인기 짱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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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집에서 손으로 빵 만들때 꼭 사용했던 이스트네요
빵을 푸풀게 만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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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샤스도 꽤 유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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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피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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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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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부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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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다음으로 힛트 첫던 사랑은 눈문의 씨앗 이네요
이 노래도 지끔껏 많이 불러 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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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지 광고
월부= 할부할려면 보증인 2명꼭 필요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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