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6.14
♡... 유월의 기도 ...♡ ♡... 유월의 기도 ...♡ 선명한 손짓으로... 자신을 알려오는 유월에는 나의 손 끝 마디마디 진한 향기로 물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어루만지는 고단함 마다 시름 하나씩 줄어들게 하시고 그 자리에 안식의 미소 피어나게 하소서. 온화한 눈짓으로... 자신을 들어내는 유월에는 나의 시선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6.01
♡... 질투가 많은 사람 " 과 " 의심이 많은 사람 " ...♡ ♡... 질투가 많은 사람 " 과 " 의심이 많은 사람 " ...♡ 질투가 많은 사람 " 과 " 의심이 많은 사람 " 은 서로 비슷한 것 같지만, 실은 전혀 다릅니다. 질투에 불타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자기에게 끌어당기려고, 말 그대로 눈물겹게 노력 하는 법이에요. .다시 말해 진정으로 상대방을 믿고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30
♡... 일곱 가지 행복 ...♡ ♡... 일곱 가지 행복 ...♡ 행복이란...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으며 아래를 내려다보며 교만하지 않고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마음에서 자리를 잡고 가정에서 찾아야 합니다 가정은 행복의 온상이 되어 가족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하여..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24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21
감사라는 말의 위력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21
♡... 부부의날 ...♡ ♡... 부부의날 ...♡ ◆ 남편 십계명 1. 결혼 전과 신혼 초에 보였던 관심과 사랑을 변치 말라. 2.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을 잊지 말라. 3. 평소의 아내의 옷차림과 외모에 관심을 가지라. 4. 아내가 만든 음식에 말이나 행동으로 감사를 표시하라. 5. 모든 일을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21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비워라... 허황된 마음을 쏟아라... 용서를 구하는 눈물을 너나 나나 불혹의 나이에 낀 것은 배에 기름진 비게 덩어리뿐... 무엇이 더 가꿀게 있어 그토록 안타깝게 세월을 잡으려 하느냐. 그저 황혼빛이 물들어 오면 일천원 짜리 소주 한병 손에 쥐고 바람에 ..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18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16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 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사랑과 미움을 다 놓아버리고 무소.. 하늘 쉼터/아름다운 글 2012.05.13